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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최제승 주연 민우, 오미라 등급 18세이상 관람가 개요 2021년 l 70분 잘세움병원에 응급환자가 오고 이 병원의 신의 손 손사부는 추간호사로 하여금 응급처치를 한다. 손 간호사는 손사부의 신의 손을 배우기 위해 노력하고 발기 간호사는 최선을 다해 화상환자를 위해 치료에 전념한다. 어느덧 약물 과다 복용 환자와 열화상 환자를 치료하고 완쾌가 되고 오늘도 새로운 응급환자를 위해 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