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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파일 추천 영화) 청량감 가득, 여름 영화
    영화 2019. 6. 6. 10:27

    1. 꼬마 니콜라의 여름방학

    감독 로랑 티라르

    주연 마테오 부와슬리에, 오인실, 유해무, 오수경, 카드 므라드, 발레리 르메르시에

    등급 전체관람가

    개요 2014년 l 92분 l 개봉 2014-08-21


    새로운 친구들과 잊지 못할 바캉스 대소동!
    니콜라와 함께 신나게 놀아보자!!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바캉스를 떠난 니콜라!
    여친 마리와의 이별의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니콜라는 바닷가 여행지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귄다.
    호텔 주인 아들이라 바캉스가 따로 없는 ‘블레즈’, 뭐든지 주워먹는 땅그지 ‘프뤽튀에’, 영국식 영어 액센트 불어를 작렬하는 ‘드조드조’, 하루 종일 징징대는 울보 ‘크레팽’, 완전 짜증나는 우기기 대장 ‘꼼므’까지!

    그런데 이게 웬 날벼락?
    아빠 친구의 딸인 부릅뜬 눈의 수상한 그녀 ‘이자벨’과 결혼시켜야겠다는 것이 아닌가!
    마리와의 결혼을 꿈꾸던 니콜라는 억지로 생긴 이 ‘썸녀’를 제거하기 위해 친구들과 작전에 나선다.

    그런데 허걱~ 자꾸만 이자벨에게 눈길이 가는데...
    니콜라의 잊지 못할 여름방학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2. 태풍이 지나가고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주연 아베 히로시, 키키 키린, 마키 요코, 요시자와 타이요

    등급 12세이상 관람가

    개요 2016년 l 117분 l 개봉 2016-07-27


    과거의 영광을 잊지 못한 채 유명 작가를 꿈꾸는 사설탐정 ‘료타’는
    태풍이 휘몰아친 날,
    헤어졌던 가족과 함께 예기치 못한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아직 철들지 않은 대기만성형 아빠 ‘료타’
    조금 더 나은 인생을 바라는 엄마 ‘쿄코’
    빠르게 세상을 배워가는 아들 ‘싱고’
    그리고 가족 모두와 행복하고 싶은 할머니 ‘요시코’ 

    어디서부터 꼬여버렸는지 알 수 없는 ‘료타’의 인생은 
    태풍이 지나가고 새로운 오늘을 맞이할 수 있을까?

     

     

     

     

    3. 너의 이름은

    감독 신카이 마코토

    주연 카미키 류노스케, 카미시라이시 모네, 타니 카논

    등급 12세이상 관람가

    개요 2016년 l 106분 l 개봉 2017-07-13


    꿈 속에서 몸이 뒤바뀐 도시 소년 ‘타키’와 시골 소녀 ‘미츠하’, 만난 적 없는 두 사람이 만들어가는 기적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 <너의 이름은>
     

    잊고 싶지 않은 사람 
    잊으면 안 되는 사람 
    너의 이름은?

     

     

     

    4. 리틀 포레스트 : 여름과 가을

    감독 모리 준이치

    주연 하시모토 아이, 마츠오카 마유, 누쿠미즈 요이치, 키리시마 카렌, 미우라 타카히로

    등급

    개요 2014년 l 111분 l 개봉 2015-02-12


    도시에서 생활하다 쫓기듯 고향인 코모리로 돌아온 이치코.

    시내로 나가려면 한시간 이상이 걸리는 작은 숲 속 같은 그 곳에서 자급자족하며 농촌 생활을 시작한다.
    직접 농사지은 작물들과 채소, 그리고 제철마다 풍족하게 선물해주는 자연의 선물로 매일 정성껏 식사를 준비한다.

    음식을 먹으며 음식과 얽힌 엄마와의 추억을 문득 떠올리는 이치코에게 낯익은 필체의 편지가 도착하는데...

     

     

     

     

    5. 문라이즈 킹덤

    감독 웨스 앤더슨

    주연 브루스 윌리스, 빌 머레이, 에드워드 노튼

    등급 15세이상 관람가

    개요 2012년 l 94분 l 개봉 2013-01-31


    사고로 가족을 잃고 위탁가정을 전전하는 카키 스카우트의 문제아 '샘'
    부유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친구라곤 라디오와 책, 고양이밖에 없는 외톨이 '수지'

    1년 전, 교회에서 단체로 연극을 보다가 몰래 빠져나온 '샘'은 까마귀 분장을 한 '수지'에게 한눈에 반하게 되고, 그 후로 둘은 펜팔을 통해 감춰왔던 상처와 외로움을 나누며 점점 가까워진다.
    서로를 보듬어주는 유일한 소울메이트이자 연인이 된 '샘'과 '수지'는 아무도 모르는 둘만의 아지트를 찾아 떠나기로 결심하고, 필요한 준비물들을 챙겨 각자 약속 장소로 향한다.

    몇 시간 후 '샘'과 '수지'의 실종사건으로 인해 펜잔스 섬은 발칵 뒤집히고, 수지의 부모님과 카키 스카우트 대원들은 둘의 행방을 찾아 수색작전을 벌이기 시작하는데...

    과연 '샘'과 '수지'의 애틋한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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